세상은 중간에 멈추는 사람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
처음엔 다 응원한다.
해볼 만하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한두 번만 스스로 멈추는 걸 반복하면
기대는 조용히 사라진다.
말은 그럴듯했지만 또 끝까지 못 갔고
계획은 좋았지만 또 중간에 사라졌다는 걸 사람들도
무엇보다 네가 제일 잘 안다.
세상이 널 안 믿는 이유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다.
네가 먼저 너 자신을 믿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시작한 걸 그만둘 때마다 자기 신뢰는 하나씩 무너진다.
그게 쌓이면 끝까지 가는 감각 자체가 사라진다.
결국 남는 차이는 하나다.
잘해서 끝내는 사람이 아니라 끝내서 살아남는 사람.
시작했으면 끝내라.
아무도 안 봐도 완주해라.
그게 너 자신을 다시 믿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 니체 <위버멘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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