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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필

사람이 진짜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신호.

by OK2BU 2026. 1. 20.

사람이 진짜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신호.

 

 

사람이 진짜 무너졌을 때는 울지도 도움을 청하지도 않는다.

 

 

첫째. 감정이 없어진다.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다.

 

그저 버티고 있을 뿐이다.

 

 

둘째. 사람들과 일부러 거리를 둔다.

 

연락을 피하고 약속을 취소한다.

 

사실은 설명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셋째. 스스로를 계속 탓한다.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 모든 문제의 원인을 전부 자기 탓으로 돌린다.

 

 

넷째. 미래 얘기를 하지 않는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내일을 상상하는 게 의미 없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다섯째. 도움을 거절한다.

 

늘 괜찮다는 말로 거절한다.

 

하지만 괜찮다는 말이 가장 위험한 신호일 수 있다.

 

 

만약 당신의 이야기 같다면 이미 충분히 힘들었다는 증거다.

 

당신 잘못이 아니다.

 

 

지능이 가장 높은 사람은 나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는 사람이다.

 

이럴 때도 있다.

 

나만 이런 게 아니다.

 

다 지나간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