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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백서

무례한 사람과 절대 친밀하게 지내지 마라.

by OK2BU 2026. 2. 22.

무례한 사람과 절대 친밀하게 지내지 마라.

 

 

무례함은 우연이 아니다.

 

가까워져서 갑자기 나온 것도 아니고,

 

그날 기분이 나빴던 것도 아니다.

 

그 사람 안에 원래 있던 게 드러났을 뿐이다.

 

그 무례를 원래 그런 사람이라 넘기고,

 

친해서 그렇다며 받아들이는 순간

 

다음엔 더 크게 선을 넘는다.

 

한 번 허용하면 그때부터 네 자존은

 

가볍게 취급된다.

 

 

진짜 위험한 건 멀리 있는 적이 아니다.

 

가깝게 둔 무례한 사람이다.

 

그래서 친해지기 전에 걸러야 하고, 

 

무례가 반복되는 순간 설명도, 기회도 끝내야 한다.

 

 

관계는 정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선으로 유지된다.

 

아무리 오래 알았어도

 

예의 없는 사람과는 더 엮일 이유가 없다.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에 머무는 건

 

착함이 아니다.

 

스스로를 망치는 선택이다.

 

 

- 니체 <위버멘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