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과 절대 친밀하게 지내지 마라.
무례함은 우연이 아니다.
가까워져서 갑자기 나온 것도 아니고,
그날 기분이 나빴던 것도 아니다.
그 사람 안에 원래 있던 게 드러났을 뿐이다.
그 무례를 원래 그런 사람이라 넘기고,
친해서 그렇다며 받아들이는 순간
다음엔 더 크게 선을 넘는다.
한 번 허용하면 그때부터 네 자존은
가볍게 취급된다.
진짜 위험한 건 멀리 있는 적이 아니다.
가깝게 둔 무례한 사람이다.
그래서 친해지기 전에 걸러야 하고,
무례가 반복되는 순간 설명도, 기회도 끝내야 한다.
관계는 정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선으로 유지된다.
아무리 오래 알았어도
예의 없는 사람과는 더 엮일 이유가 없다.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에 머무는 건
착함이 아니다.
스스로를 망치는 선택이다.
- 니체 <위버멘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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