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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23년 05월호. #코끼리의 비밀.

by OK2BU 2023. 6. 20.
 

[이웃집 코끼리]-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적응력이 뛰어난 코끼리는 인간과 공존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코끼리와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www.nationalgeographic.co.kr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23년 05월호. #코끼리의 비밀.
훈련을 통한 인간과 코끼리의 공간 공유와 같은 공존 방법보다는 코끼리의 습성과 습식에 적합하고 충분한 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규모의 활동공간을 인정하고 엄격히 지켜주는 것이 보다 불확실성을 좁히고 실효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

 

"코끼리와 인간의 공존을 돕고 싶다면 인간과 코끼리의 사고방식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코끼리의 개체수 급감과 멸종위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단순히 이 위기의 원인을 몇몇 국가나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치부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코끼리와의 이해관계 당사자국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으로 성장과 확장이 필수과제인 나라들로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야겠다.

 

인간은 코끼리의 서식지로 그 영향력을 점차 넓혀 침범하고 숲을 파괴하며 작물을 재배한다. 이젠 아시아 코끼리 서식지의 70%를 인간과 공유하고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에 따른 인간과 코끼리의 충돌은 필수부가결한 상황으로 그 피해가 적지 않다. 

 

종의 보존과 개체수 감소의 책임이 일부 국가에 국한되서는 현실적으로 해결방한이 제한적이다. 환경보존에 관한 무거운 책임은 전 지구적인 차원의 과제로서 분담되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겠다.

 

아무리 뛰어는 전문가와 조련사가 코끼리를 이해하고 훈련한다고 해도 100% 소통과 완벽한 관리를 기대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훈련을 통한 인간과 코끼리의 공간 공유와 같은 공존 방법보다는 코끼리의 습성과 습식에 적합하고 충분한 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규모의 활동공간을 인정하고 엄격히 지켜주는 것이 보다 불확실성을 좁히고 실효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다.